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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홀덤 실전 5편 - Good 플럽, Bad 플럽

6. GOOD 플럽, BAD 플럽

 

홀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좋은 플럽이 나오길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단순히 보기에는 ‘괜찮은데?’ 싶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재미보기 힘든 그런 플럽이 의외로 꽤 많다는 것을 잊간과해서는 안 된다.

 

즉, 액면으로는 그럴듯해 보이는데 반해 턴에서 내가 원하는 카드가 와도 별로 시원치 않고 찝찝한 그런 플럽이다.

 

그 반대로 자신에게 그리 큰 이득을 줄 것 같지 않지만 생각보다 의외로 내게 큰 행운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높은 그런 플럽도 실제로 있다.

 

그럼 어떤 플럽이 나쁜 플럽인지, 좋은 플럽인지 예를 들어 알아보도록 하자.

 

A. 나쁜 플럽 -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 큰 이득을 보기 힘든 플럽

 

20220802_105037_1.png

 

 

-7, J --- 모두 큰 즐거움 없다.

 

-6 그나마 다행이지만, 상대도 7이 있을 수 있다(상대-7-J, J-Q-지옥)

 

-8 -- 괜찮은 카드지만, 베팅이 과해지면 상대의 스트레이트 메이드를 어느 정도 신경 써야한다.(약 4%).

 

20220802_105037_2.png

                  

 

-6.7 --- 좋지만 약간 불안하고 찝찝한 패

 

-8 -- 괜찮은 카드지만, 베팅이 과해지면 상대의 스트레이트 메이드를 어느 정도 신경 써야한다.(약 4%).

 

20220802_105037_3.png

                  

 

-Q--- 큰 재미가 없는 카드. 메이드는 되었지만 매우 불안.

 

-7 --- 괜찮은 카드지만, 상대방도 들고 있을 수 있다(8-Q, Q-K-지옥).

 

20220802_105037_4.png

                  

 

-8, Q--- 큰 재미는 볼 수 없는 카드. 트리플 또는 메이드가 되었지만 매우 불안

-7 --- 괜찮은 카드지만, 상대방도 들고 있을 수 있다(8-Q, Q-K-지옥.)

 

위에서 몇 가지 예를 들어보았다. 보면 알 수 있듯 결국 턴, 리버에서 원하는 카드 왔을 때 바닥을 미리 예측해 보는 것을 습관화하여 어떻게 대응을 해 나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게임에서 계속 패배하는 하수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원하는 카드가 오픈되었을 때 흥분하여 바닥의 카드 상황은 신경 쓰지 않고 그저 본인의 족보가 되는 것만을 생각하며

 

걸어서는 안 될 승부를 자초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그렇기에 하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겠지만 앞으로는 지금 하는 이야기를 명심하고 되새겨야 할 것이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약간의 즐거움은 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말한 플럽은 그래도 그렇게 나쁜 플럽이라고 까지 말할 정도는 아니라 볼 수도 있다.

 

그럼 그 조금의 즐거움, 재미조차도 없는 더 최악의 플럽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기대할게 거의 없는 플럽

 

20220802_105037_5.png

 

--9와 나와도 불안하고 찝찝.

 

20220802_105037_6.png

                  

 

--8, 9 어느 것이 나와도 불안하고 찝찝.

 

매우 우울한 플럽

 

20220802_105037_7.png

                  

--오버카드 2장 이상.

--오직 10 --- 확률(턴=4%, 리버=4%)

 

20220802_105037_8.png

                  

--상대가 A 또는 J 가 있으면 진다.

--거의 A, K 동시에 떨어진 것과 비슷한 수준의 지옥 플럽.

 

 

B. 좋은 플럽 - 큰 행운을 줄 가능성 많은 플럽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플럽은 어떤 플럽이라고 생각하는가? 플럽 메이드일가? 트리플일까? 아니면 탑투페어일까?

 

약간의 차이는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메이드, 트리플, 탑투페어가 거의 모든 홀덤 플레이어들이 바라는 플럽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방금 언급했던 플럽들보다 더 좋은 플럽이 있다. 이 플럽들 보다 좋은 플럽이 있다고? 궁금할 것이다. 바로 내게 돈을 많이 가져다 줄 수 있는 그런 플럽이다.

 

생각을 해보면 맞지 않는가? 홀덤게임은 단순히 높은 족보를 잡는다고 해서 무조건 큰돈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게임이 아니기 때문이다.

 

높은 족보보다 우선시 해야 하는 것이 큰 장사를 해 줄 수 있는 플럽이라는 것에 그 누구도 반론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게 많은 돈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플럽이란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예를 들어 알아보자.

 

 

20220802_105037_9.png

 

 

여러분의 핸드가 ⓐ라면 여러분은 어떤 플럽이 오픈되기를 바라시겠는가?

 

당연히 풀하우스, 트리플, 투페어, 스트레이트 등의 플럽이 오픈되기를 바라겠지만 그것이 나올 가능성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플럽은 마음에 드는가?

 

1. 플럽(다이아8-클로버9-하트2)

 

스트레이트면 무조건 넛 + 오버 카드 2장 (이 경우 상대의 패가 탑페어일 경우 승률은 약 50%)

 

20220802_105037_10.png

 

 

    

이정도의 플럽은 대부분 '괜찮은 플럽이네'라고 가볍게 생각할 뿐, 아주 좋은 플럽이 나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 카드들이 얼마나 많은 매력과 장점을 가지고 내가 큰 이득을 안겨줄지 모르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플럽이 앞서 말했던 풀하우스, 트리플, 투페어, 스트레이트 등등 여러분이 최고의 플럽이라고 생각했던 플럽에 뒤쳐지지 않는 높은 가능성과 많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과장되고 지나친 억지일까?

 

1번 플럽의 가치를 간단하게 요약해 보자면

 

① 스트레이트가 되면(7, Q) 무조건 넛 - 메이드 가능성(턴+리버=약 32%)

② 턴에서 메이드가 되지 않는다면 상황을 봐서 던질 수도 있다 - 부담 없다.

③ 턴에서 10, J이 오픈되면 탑페어 - 상황에 따라 승부 가능.

 

위의 3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①번의 상황이 오면 큰 잭팟을 노려볼 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지금은 노페어고 아직 가능성만 얘기하는 것인데 풀하우스, 트리플, 투페어, 스트레이트 등에 비비려는 건 지나친 억지다'며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인색한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고

 

사실 이러한 주장도 틀림없는 사실은 맞다. 그러나 여기서 여러분이 무시하고 지나쳐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1번의 경우는 풀하우스, 스트레이트, 트리플, 투페어, 트처럼 완전히 완성된 카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높은 부가가치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또 턴 이후 상황에 따라 언제든 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별다른 피해 없이 많은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게임을 운영해 나가기가 편안하다는 뜻이다.

 

1번의 플럽이 풀하우스, 스트레이트, 트리플, 투페어 등의 플럽보다 좋다고 말하려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더 좋다는 것은 기만하는 행위이다.

 

단지 1번과 같은 플럽은 여러분에게 별다른 리스크 없이 잭팟을 만들어줄 수 있는 매력을 가진 매력적인 플럽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려는 것뿐이다.

 

하수들은 그다지 높게 평가하지 않고 넘겨버렸을 1번과 같은 플럽이 흙 속에 묻혀있는 진주처럼 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20220802_105037_11.png

 

 

20220802_105037_12.png

    

   

- 넛 포플+오버 카드 2장(이 경우 상대가 탑페어면 55%의 승률로 유리하다)

 

ⓑ와 같은 상황의 플럽도 앞서 설명한 ⓐ와 비숫한 의미의 장점을 가진 아주 매력 있는 플럽이다.

 

그렇다면 ⓐ와 ⓑ의 플럽 중 과연 어느 쪽이 더 좋은 플럽이라 할 수 있을까?

 

ⓐ와 ⓑ 두 플럽 모두 상당히 매력적인 플럽이다. 여러 부분을 비교해 보았을때 거의 비슷한 수준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우선 간단히 각각의 플럽에 대한 장단점을 비교해 보자.

 

ⓐ 장점 : 스트레이트 메이드 되면 무조건 넛.

           메이드 돼도 바닥에서 표시가 나지 않는다.(큰 승리가 가능).

           오버카드 2장.

   단점 : 상대의 포켓이 하이페어면 탑페어 되어도 불안.

 

ⓑ 장점 : 플러시 메이드 된다면 무조건 넛.

           상대가 같은 플러시를 잡을 확률이 높다(큰 승리 가능).

           오버카드 2장 - 특히 A탑페어 되면 최고

    단점 : 메이드 되면 바닥에 표시가 드러난다(운영에 악영향).

 

ⓑ의 장점 중에서 '상대방이 같이 플러시를 잡을 확률이 높다'는 것은 어떤걸 의미하는 것인가?

 

ⓑ가 그렇다면 ⓐ에서도 상대가 스트레이트 같이 잡을 가능성도 똑같은 거 아냐?" 라며 반론을 제시할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과는 약간 다르다.

 

풀어서 쉽게 설명하자면 포플이라면 대부분의 모든 플레이어가 잘 죽으려하지 않겠지만, ⓐ에서는 만약 상대가 5-6, 6-10 같은 핸드(턴에서 7이 온다면 스트레이트) 라면 플럽,

 

또는 턴에서의 베팅 상황에 따라 던질 확률이 충분히 높다라는 뜻이다.

 

즉, 포플은 잘 죽지 않지만 빵꾸는 플럽, 턴에서 죽을 확률이 훨씬 높기에 스트레이트를 같이 잡을 확률이 현저히 낮다라는 것이다.

 

몇가지 장단점을 비교해 보았을 때 여러분은 어느 쪽의 상황이 더 좋다고 느끼는가?

 

ⓐ와 ⓑ 모두 장점이 있는 상당히 매력 있는 플럽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겠지만,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하라하면 필자는 ⓐ의 경우가 더 매력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의 경우는 메이드가 되는 순간 필연적으로 바닥에 같은 무늬의 카드 3장이 되며 그럴 경우 어느 정도 경계 대상이 돼 버린다. 바로 큰 장사를 하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홀덤을 하는 사람이라면 바닥에 같은 무늬의 카드 3장이 나온다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거 플러시 아니야?'라며 경계부터 하겠지만,

 

스트레이트 쪽으로 3장이 오픈됐다고 그때부터 바로 스트레이트를 신경 쓰고 경계하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다.

 

20220802_105037_13.png

    

      

위의 그림처럼 빅페어를 가지고 있을 때는 그림처럼 오버카드가 나오지 않고 플러시, 스트레이트 어느 쪽도 나올 확률이 없을 때가 최고의 상황이다.

 

트리플이 나온다면 너무나도 환상적 이겠지만 그 부분은 앞의 '포켓 페어의 운영법' 을 참고하길 바란다.

 

 

지금까지 겉으로 보기엔 그럴싸해 보이지만 정작 실속이 없는 플럽과 별다른 가치를 못 느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여러분에게 좋은 선물을 선사해줄 수 있는 플럽에 대해 알아보았다.

 

간단히 정리해 보자면 핸드별로 매력 있는 플럽은

 

하이 카드 2장 일 때 - 탑페어, 양방 모두 좋다(단, 큰 승부 걸리면 탑페어는 불안).

 

미들 카드 2장 일 때 - 탑페어보다 양방을 기대한다(특히 9명 실전 게임일 경우)

 

이 정도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앞서도 말했지만 지금까지 설명했던 나쁜 플럽, 좋은 플럽의 예시들을 참고해 지금부터 턴, 리버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카드가 나왔을 때의 바닥 상황을 예측해 보고

 

플럽(또는 턴)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는 것을 연습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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