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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홀덤 실전 19편 - 프리플럽 운영방법

◆ 프리플럽에서의 운영방법

 

1. 페어일 때(A-A (K-K)는 단락 18 참고)

 

①Q-Q, J-J, 10-10 일때

 

상황을 봐서 본인이 선택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이상 판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단, 플럽을 오픈한 후 셋이나 오버페어가 되지 못한 상황(바닥에 더 높은 숫자가 오픈 된 경우)이나,

 

또는 스트레이트나 플러시 쪽의 플럽이 오픈 되었을 때, 그때의 게임 분위기, 상대의 게임스타일, 자신의 포지션, 자금상황 등에 따라 매끈하고 유연하게 대응해나갈 실력을 갖추기 전에

 

 프리플럽에서 무리하게 판을 키우는 운영은 자제하라고 말하겠다. 다시 말해, 실력 있는 고수가 된 이후에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프리플럽 운영을 하라는 것이다.

 

② 미들페어, 스몰페어일 때

 

처음 카드를 받았을 때 기분은 좋지만 플럽 오픈 이후 셋이 안 되면 그다지 별 볼일 없는 핸드이다. 그러나 플럽에서 셋(약 12% 확률)이라는 큰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상대가 프리플럽에서 어느 정도 판을 키우더라도 플럽에서 던지기는 싫고, 던질 수도 없는 핸드라고 말하겠다.

 

미들페어, 스몰페어가 나왔을 때 프리플럽에서의 기본 운영 방법은 아래을 같이 요약하겠다.

 

ⓐ 포지션이 앞쪽이면 판을 키우지 않는다. 상대방 중 아무도 판을 키우지 않고 본인의 포지션이 좋으면

 

키워볼 수 있다.

 

ⓑ 흐름이 좋을 때라면 판을 키워 볼 수 있으며, 또 그렇게 하고 싶다.

 

ⓒ 반드시 판을 키워야 한다는 의무감은 기본적으로 가지지 마라.

 

ⓓ 간혹 분위기를 환기 시키기 위해서나 반공갈의 의미로 아주 세게 판을 키워 볼 수 있지만, 뒷수습을 매끄럽게 잘 할 정도의 실력 갖춘 후에 시도해라.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포켓 페어를 가지고 있는데

 

20220922_123038_1.png

 

앞의 그림처럼 플럽에서 오버카드가 2장 이상이 오픈되면 기본적으로 '이번 판은 못 먹겠다'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이때 특별한 경우가 제외하면 턴, 또는 리버에서 셋이 되기를 기대하는 운영은 절대 금물이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하수들이 '셋만 떨어지면 잭팟이야!'라며 속으로 외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턴, 리버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부를 계속하려 하니 너무도 위험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2. 빅카드 2장일 때(특히 다른 무늬)

 

'K-J (빅카드 2장) 어떤 핸드인가?' 이전 단락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많은 장점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핸드이지만 그에 반해 동시에 많은 위험도 가지고 있는 핸드다.

 

즉, 플럽에서 탑페어가 되었을 때 작은 승부에서는 거의 이기지만, 큰 승부가 되면 패배할 확률이 훨씬 높고 그것은 곧바로 큰 피해로 이어진다는 뜻이다.

 

대다수의 하수 플레이어들이 빅카드 2장(이후 빅2로 표현)은 프리플럽에서 던질 수 없는 핸드라는 아주 잘못된 생각을 고정관념처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제부터 빅2(특히 다른 무늬)는 프리플럽에서 어느 정도의 레이즈가 나오면 언제라도 바로 던질 수 있는 핸드라는 생각을 필히 가져야 한다. 포지션이 좋지 않을 땐 더욱 그렇다.

 

그중에서도 A-10, K-10 등은 크게 아까워할 핸드도 아니라고 강조하고 싶을 정도다.

 

물론 A-K, A-Q 정도의 빅카드라면 프리플럽에서 레이즈가 어느 정도 나왔다고 해서, 또 포지션이 어디든 던질 수 없다는 데는 일부 동의한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빅2(다른 무늬)를 가지고 있을 때 프리플럽에서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할까?

 

① 포지션 앞일 때(SB, BB, UTG)- 먼저 앞장서서 판을 키우지 말아라

 

상대가 뒤에서 판을 키우면 콜만 해도 좋고, 죽어도 좋다(상황에 따라서 본인이 선택).

 

② 포지션 중간일 때(+1, +2, +3, LJ)

 

- 앞에서 판을 안 키웠으면 상황을 봐서 키울 수도 있고, 안 키워도 무방하다.

 

- 앞에서 판을 키우면 콜하고 싶고, 뒤에서 판을 키우면 콜이든, 죽든 둘 다 가능.

 

③ 포지션 뒤일 때(HJ, CO, BTN)

 

- 앞에서 판을 안 키웠으면 무조건 키우고 싶은 찬스

 

- 앞에서 먼저 판을 키웠으면 콜만 하고 싶다. 죽을 순 없고, 3벳은 모험.

 

이 밖에 여러가지 상황 변화에 따라 변수가 있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앞에서 나타난 기준들을 참고로 하는 것이 조금 수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게임 흐름이 괜찮거나, 상대들의 스타일에 따라 좀 더 공격적인 운영이 유리하게 작용할 때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빅2가 나왔다고 프리플럽에서 흥분하거나,

 

절대 던지지 못할 정도로 아주 좋은 핸드라는 인식은 지금 바로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기 바란다.

 

3. 미들 슈티드 커넥터 (Middle Suited Connectors) 일때

 

 

예)

   20220922_123038_2.png              

 

꽤 매력 있는 핸드임은 틀림없다. 이런 종류의 핸드는 플럽에서 잘 맞으면 빅카드 2장 같은 종류의 핸드보다는 독야청청할 가능성이 많다고 볼 수 있다.

 

2장 모두 낮은 카드이기에 상대도 함께 비슷한 카드를 들고 있을 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핸드는 플럽에서 탑페어가 되기를 바라고 승부하는 카드가 아니라는 점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 물론 탑페어가 되는 것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낮은 숫자이기에 탑페어가 되어도 끝까지 안심하지 못하고 불안하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런 종류의 핸드는 기본적으로 플럽에서 양방, 포플, 투페어, 트리플 등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카드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7-8 같은 핸드는 여러 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실력있는 고수들은 선호하는 편이지만 하수, 중수들이 고수들의 운영을 함부로 따라 해서는 매우 위험하다.

 

뱁새가 황새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지는 것처럼..

 

고수들은 순간순간의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프리플럽에서 이런 종류의 핸드로 판을 자주 키우지만

 

중·하수들은 유연한 대응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자칫 멋을 부리려다가 한번에 대형사고로 탈탈 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7-8 같은 핸드가 들어왔을 때 프리플럽에서의 운영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바로 뒤에 나올 '◆7-◆8 어떤핸드인가?'를 참고하길 바란다.

 

◆위치가 앞쪽일 때

 

ⓐ 상대가 어느 정도로 판을 크게 키워 와도 승부할 수 있다(특히 같은 무늬).

ⓑ 흐름 나쁠 때 : 위치가 좋지 않고 상대가 판을 키워 온다면 던질 수도 있다(특히 상대 숫자 적을 때)

ⓒ 스몰, 빅일 때 : 다들 안 키우면 직접 키워 볼 수도 있다.(특히 같은 무늬일 때 위치가 좋지 못하므로 키우지 않아도 무방).

 

◆위치가 뒷쪽일 때

 

ⓐ 앞에서 판을 어느 정도 키우더라도 플럽에서는 죽기가 싫다(특히 여러 명 승부일 때).

ⓑ 앞에서 판을 키우지 않는다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웬만해서는 판을 키워도 좋다(의무는 아님)

ⓒ 포지션이 좋으면 아주 강하게 레이즈(특히 같은 무늬)를 할 수도 있다. 단, 플럽 이후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자신 있는 실력을 갖추었을 때 시도해라.

 

이처럼 7-8 같은 카드는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플럽을 보고 싶다고 생각해도 괜찮을 정도로 매력이 많은 핸드이다. 그래서 실제로 고수들이 선호하는 핸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페어일 때', '빅카드 2장일 때', '미들 슈티드 커넥터일때‘로 구분하여 프리플럽에서의 대응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결국 프리플럽에서의 베팅이나 레이즈는 초기 기세 싸움, 주도권 싸움, 응수타진, 판 키우기 등등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프리플럽운영의 중요 포인트는

 

① 게임의 진행 상황, 승부의 흐름, 베팅 위치, 자금 상황 등에 따라 선택이 크게 달라진다.

② 빅카드 2장 - 프리플럽에서 무조건 죽지 못할 정도의 핸드가 아니다(특히 위치 앞일 때).

③ 포켓 페어(A-A, K-K 제외, Q-Q는 선택)는 플럽에서 셋이 되지 않았을 때 확실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기 전에는 지나치게 판을 키우지 마라.

④ 미들(슈티드) 커넥터 - 웬만한 분위기에선 플럽을 보고 싶은 매력이 많은 핸드이다.

 

위에 말한 4가지 정도로 간략하게 요약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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