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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실전이론 3편 - 베팅하는 방법

◆ 베팅하는 법

 

 

 

 

 

평소 알고 지내던 바카라 고수에게 본인이 생각하는 바카라 게임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고수는 베팅의 강도 선택이라고 대답했다. 다시 말해, 베팅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이길 때 많이 먹고, 질 때 적게 잃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지만 때로는 그 반대가 되어 울상이 되거나 찔끔찔끔 먹고 많이 날린다.

 

깨를 줍고 기름 쏟는 격이다. 그 타이밍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전략과 작전도 중요하지만, 갑자기 골목에서 적이 나올 때 대처하는 것이 우선적인 것이다.

 

필자가 독일의 한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가 목격한 일이다. 그 카지노에서 바카라를 하는 중년의 여성이 계속해서 뱅커에 베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시아인으로 보이던 중년의 여성에게 필자가 그렇게만 하는 것은 게임이 아니라는 내 말에 미소만 짓는 것이었다.

 

다른 곳을 둘러보고 두 시간정도 후에 다시 갔더니 그때도 그녀는 쉬지 않고 뱅커에만 칩을 놓고 있는 것이었다.

 

핸드백에서 계속해 100유로 지폐를 꺼내 칩을 사는 것을 보아 꽤 많이 돈을 밑졌을 것으로 짐작되었다. 무식해 보일수도 있는 단순한 베팅방법이었다.

 

사실 뱅커는 플레이어에 비해 1.2% 유리하다(카드 받는 방법과 관련되어있다). 하지만 그 유리한 확률을 가져 가기 위해서는 무수하게 많은 경우를 거쳐야 그 확률대로 되는데, 바로 '대수의 법칙'이다.

 

하지만 그 무수한 경우를 전부 시도하기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나 짧다.(확률대로 되는 것을 보기에는) 그 짧은 시간 안에서 다시 그렇게 많이 바카라게임을 할 수도 없다.

 

그 여성이 뱅커에 마음이 갈 때만 베팅을 했다면 더 나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다.(물론 안그럴 수도 있지만) 실제로 쉬어가면서 띄엄띄엄 뱅커에만 베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반대로 플레이어에만(나올 때쯤 골라서) 베팅하는 사람들도 있다. 뱅커로 승리할 때 치러야 할 수수료와 6으로 승리했을 때 절반만 받는 것이 싫어서이다. 이것 또한 베팅의 한 방법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타이에만 베팅을 하기도 한다. 타이베팅은 적은 돈을 걸게 마련인데 성공하면 8배의 돈을 받기 때문이다.(배당율이 좋다) 하지만 타이베팅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확률도 낮을 뿐더러 카지노에서 가져가는 엣지가 14.36%나 된다. 물론 타이가 연달아서 네 번 나오는 것도 필자는 목격한 적이 있지만, 이것은 정말 드믄 경우로

 

이러한 타이베팅은 본인의 돈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타이베팅은 확률이 1/37뿐이 되지 않는 룰렛의 인사이드 베팅(특정 숫자에 거는 것)을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장패에만 베팅하는 방법도 있다.

 

밑줄이 연달아 이어지는 것(옆줄이 이어지는 것 포함하여)을 기다려 베팅하는 것이다. 바카라게임을 하다 보면 우직하게 칩을 쥐고 기다리다가 그런 밑줄이 이어지는 것 같으면,

 

엎어가면서 베팅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나도 이런 상황이 나오면 크게 고민하지 않고 베팅하는 편이다. 똑같은 것이 연달아 6~8번 이상 나오는 것은 확률상 매우 희박하지만, 바카라를 하다보면 종종 나오는 것이니 확률을 거슬러 하는 짜릿하고

 

달콤한 맛이 있다.

 

바카라를 오래 하다보니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내 경험상 공부를 많이 한 사람(특히 수에 능통한 수학자나 물리학자 등)들이 수학적인 확률을 생각해 그 반대로 베팅했다가 깡통을 차는 일을 자주 보았다.

 

필자도 초보 시절 바카라나 룰렛에서 당해 보았던 일이다. 유연하지 못하고 고집이 강한 사람을 고꾸라트리는 것이 바카라이기 때문이다.

 

위의 베팅방법과 다르게 역베팅만 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사람들이 베팅하는 것을 보고 대세의 반대로만 베팅하는 방법이다.

 

남들과 반대로 베팅하는 방식은 딜러가 칩을 우루루 쓸어 가는데 모든 사람들을 제끼고 혼자 이기면 폼은 나지만, 주변의 눈초리를 받으며 플레이하는 것은 썩 바람직하지도 않고

 

나 혼자의 생각과 짐작이, 남들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면 망하는 쉬운 것이 바카라이다.

 

타국의 카지노에서 게임을 할 때 자국의 동포를 만나거나 마음이 맞는 사람이나 거액을 베팅하는 사람 옆에서는 따라 하기가 쉽다.

 

하지만 바카라는 베팅하는 사람끼리 싸우는 게 아니라 카지노와 싸우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물론 따라가서 힘을 실어주고 싶지만 정 아니다 생각되면 잠시 쉬는 게 좋다.

 

남들이 가는 데로만 무작정 따라 베팅하는 것 또한 게임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본인의 가진 자금을 분할해 감이 좋을 때만 베팅하는 방법과 반대로 한 번에 몰아서 베팅하는 방법이 있다. 나도 한 번에 모든 자금을 몰아 베팅을 해보고 싶을 때도 있지만 이 베팅이 성공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욕심이 생겨 다시 이런 베팅을 하게 될 것이고, 이기면 다행이지만(사실 언젠간 질 것이기에 다행도 아니다) 그때 진다면 생각만해도 오싹해지고 눈 앞이 캄캄해질 것이라고 짐작되어 하지 않는다.

 

필자가 게임을 하는데 있어 철학은 도박을 안 하는 것이다(도박을 하면서 도박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모순적이지만), 사전적 정의로 우연에 돈을 거는 것이 도박이고 실력으로 이기는 것은 도박이 아니다.

 

그래서 실력으로 '바카라에서 살아남는다' 이기 때문에 요행을 바라고 한 번에 올인 하는 것은 나의 철학에 맞지 않는다. 프로겜블러는 단순한 도박꾼이 아니라는 것이다.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게 되면 실제 돈을 거는 게 아니고 칩(물론 실제 돈으로 교환한 것이지만)을 가지고 베팅하기 때문에 실제 현금으로 했다고 하면 손발이 떨릴 거액을 베팅을 하는데도

 

이 것이 큰돈이라는 현실감이 들지 않아 안일하게 베팅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베팅하는 양에 따라서 베팅 시스템들을 들어보겠다.

 

1) 파로리 시스템 (Paroli System)

 

paroli는 프랑스어로 돈을 두 배로 건다는 뜻이다. 게임에서 이기면 처음 베팅했던 금액과 승리배당금을 모두 재투자하는 매우 공격적인 베팅 시스템이다. 8번 연속으로 이기면 256를 먹고 지면 -8이라는 계산이다.

 

그러나 지거나, 5연승 이상은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클럽 파롤리시스템).

 

 

 

2) 10% 베팅 시스템

 

가지고 있는 칩(총 시드)의 10%만 베팅하는 방법이다. 이기고 있다면 베팅금액이 커지고 있을 것이고 반대로 지고 있다면 저절로 베팅금액이 적어 지는 것이다.

 

3) 켈리 베팅시스템

 

초기에 10을 베팅한다면 10베트 이기면 15를 베팅(지면초기 베트인 10으로 돌아감).

 

이기면 30을 베팅한다. 연달아 세 번 지면 30을 잃고,세 번 이기면 45를 먹는다.

 

 

4) 마틴게일 베팅법(Martingale)

 

게임에서 졌을 때 진 금액의 두 배로 다시 베팅하는 방법인데 이것이 마틴게일 베팅법이다. 투자나 도박에 베팅하는 법으로 가장 먼저 배우고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인지도와 인기가 있지만(원금을 보장한다 해서),

 

최저베팅과 최대의 디퍼런스가 작은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베팅법이다.(이길 때 까지 베팅해야 하는데 제한이 생기면 안되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이 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바카라에서는 위험성이 매우 커서 현실성이 떨어지는 베팅법이다. 6번 연속으로 지면 처음 베팅한 10을 건지기 위해 640을 베팅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계속 지는 경우 1,2,4,8,16,32,64,128,256,512,1024--- 기하급수적으로 베팅금액이 늘어난다.

 

디퍼런스에 걸릴 수도 있고 이길 때 까지 베팅 할 수 있을 만큼 매우 큰 자금이 있느냐 하는 것도 부담인 것이다.

 

5) 피보나치(Fibonacci) 베팅법

 

주식을 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피보나치는 이 수열을 연구한 이탈리아 수학자의 이름을 따서 작명한 것인데, 앞의 두수의 합이 뒤의 수가 되는 것을 말한다.

(1-2-3-5-8-13-21-34-55-89…)

위의 숫자대로 베팅하는 방법이다.

 

6) 굿맨(Good man)시스템

 

연승시 리스크가 적다. 5베팅시 지면 본전.

 

20221007_131212_1.png

 

7) 홍콩 크루즈(Hong Kong Cruise)시스템

20221007_131212_2.png

 

8) 베네트법

20221007_131212_3.png

지면 다시 1로 돌아간다.

 

9) 31 시스템

 

31유니트를 준비한다.

20221007_131212_4.png

 

10) 몬테카를로법

 

상당히 복잡한 방법이다.(1.2.3), 첫수와 뒷수의 합 4를 베팅 (1 2  3 4) 5를 베팅

 

표로 보면 아래와 같다(승패도 시뮬레이션 해본다).

20221007_131212_5.png

 

20221007_131212_6.png

 

그 외에도 1-3-2-6 시스템은 4회의 베팅이 완성되거나 지면 1로 돌아오는 식이며, 앞에 설명했던 마틴게일에서 변형된 슈퍼 마틴게일 시스템은 1-3-7-15-31-63-127-255-511-1023 순으로 베팅을 늘려 나간다.

 

50년 전 유명했던 도박사 오스카의 이름을 딴 Oscar's Grind 시스템은 한번 걸어서 이기면 사이클이 끝. 다시 시작하거나지면 새 사이클이 된다.

 

그 외에도 유럽 수학자들이 생각해낸 여러 가지 베팅법이 있고(주로 룰렛 대비), 일본사람들이 고안해 낸 방법들도 몇 가지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에도 플레이어들이 카지노를 이기기 위해 피나는 연구를 했다.

 

연구들을 하다 보니 여러 베팅방법들이 많이 만들어진 것이다. 연승을 할 때는 걱정거리가 없지만, 어떤 베팅방법이라도 연패하거나, 자금을 많이 걸었다가 지게 되면 매우 당황하게 되며 멘탈이 흔들린다.

 

이러한 부분은 어떤 베팅법이라 하여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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