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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홀덤 실전 3편 - 올인베팅의 의미와 시기

4. 올인베팅(All-In Betting) 의미와 시기

 

우리나라 포커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큰 차이 중 하나가 바로 올인 베팅으로 언제든 자기 앞에 있는 모든 금액을 베팅할 수 있는 룰이다. 우리나라 포커 마니아들에겐 황당하고 생소하지만 빠르고 화끈한 승부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상당히 매력적인 베팅룰이라고 할 수 있다.

 

올인베팅 언제 하는가?

 

기본적으로 플레이어 간 자금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지만, 확실하게 이길 자신이 있을 땐 플럽이나 턴에서는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올인 베팅을 하지 않는다.(단, 리버에선 가능).

 

확실하게 이길 자신 있을 땐 누구라도 오랫동안 상대를 데리고 가려 하며, 그것이 올바른 운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간혹 플럽이나 턴에서도 허허실실의 작전으로 올인을 하거나, 리버에 갑자기 올인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흔한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플럽, 턴에서 좋은 키커 좋은 카드를 가지고 있을 때는 보통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하프베팅과 풀베팅 사이의 금액 정도를 베팅하는 것을 대부분 이용되고 있다 생각해도 된다.

 

 

올인베팅의 기본 의도는 무엇인가?

 

1. 플럽에서 웬만하면 죽어라. 하지만 들어와도 승부가 된다는 정도의 의미.- 이길 자신이 강하게 있는데 큰 승부로 만들려고 올인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기싸움이나 뚜껑 열린 상황(허허실실 작전).

 

2. 턴, 리버에서 - 거의 이길 자신이 확실하게 있을 때 이용한다.

 

그렇다면 주로 어떤 상황에서 올인 경기가 나오는지 라운드별로 알아보자.

 

1. 프리 플럽에서 올인하는 경우

 

-보통, 프리플럽에서 약간 판이 커졌을 때(빅블의 3-4배 정도) 콜한 플레이어 수 많으면(3~4명 정도), 다 죽이고 판돈 챙기려는 의도로 가끔 나온다.

 

-이때 주로 어떤 카드로 올인 할까? 이런 경우에 자주 나오는 핸드

 

-A-K(s), K-K, Q-Q, J-J 등.

 

-본인이 숏스택일 경우에는 A-K(O), A-Q(s), 10-10 정도도 가능할 수 있다.

 

 

-A-A는 잘 안 나온다(다 죽을까봐).

 

2. 플럽에서 올인하는 경우 (가장 많은 경우)

 

① 트리플 대 스트레이트 메이드(약 35대65), 가장 많은 케이스

20220726_102656_1.png

 

 

- 트리플이 먼저 올인

 

 

- 스트레이트 인정 안 한다. 양방, 포풀, 투페어, 오버페어등 가지고 들어와라.

 

- 최악의 경우 스트레이트 메이드라도 승부 가능하다.

 

- 스트레이트가 먼저 올인

 

- 상대가 스트레이트 인정하지 말고 무조건 들어오길 기대하는 상황.

 

포플이면 죽든지, 다 박고 들어와라.

 

 

②트리플 대 플러시 메이드(약 35대65)

20220726_102656_2.png

                   

플러시 메이드가 먼저 올인

 

특히 여러 명승부 일 때. A, K 포플 죽어라. 트리플, 투페어는 죽어도 좋고, 들어와도 좋다.

 

-트리플이 먼저 올인 A, K 포플 죽어라. 들어와도 좋다.-플러시 메이드도 승부할 수 있다.

 

1

 

지금의 ①, ②와 같은 경우가 플럽에서 올인 승부가 가장 많이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다. 지금의 승부는 서로가 물러서기 싫은 상황이기에 둘 중 한 명이 공격적이고 빠른 승부를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면 올인 승부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더더욱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③트리플 대 양방(약 75대25) 트리플이 압도적으로 유리

20220726_102656_3.png

                   

-이때는 플럽상황상 트리플이 먼저 올인 승부 걸지 않는다(상대 죽을까 봐).

 

-양방 쪽에서 반 공갈의 의미로 올인하는 경우가 더 많다.

 

 

④ 트리플 대 넛포플(약 75대25), 트리플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20220726_102656_4.png

                   

 

    ⑤ 오버페어 대 양방(약 65대35)

20220726_102656_5.png

                   

 

    ⑥ 오버페어 대 포플(약 60대40)

20220726_102656_6.png

                       

 

위의 ③, ④, ⑤, ⑥과 같은 경우는 서로가 자금이 많지 않을 때는 지고 있는 쪽이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기에 올인 승부가 만들어지기 어렵다.

 

다만 한 명이라도 자금이 적을 때는 충분히 올인 승부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⑦ 오버페어 대 넛포플(약 55대45), 1오버카드

20220726_102656_7.png

                       

-⑤⑥⑦은 대부분 Q-Q가 프리 플럽에서 판 키우고,

-플럽에서 Q-Q베팅-양방(포플)레이즈, QQ 리레이즈 올인 -이런식으로 많이 나타난다.

 

플럽에서 올인했을 때의 승률

 

① 트리플 대 스트레이트 메이드(약 35대 65)

② 트리플 대 플러시 메이드(약 35대 65)

③ 트리플 대 양방(약 3대 1)

④ 트리플 대 포플(약 3대 1)

⑤ 오버페어 대 양방(약 65대 35)

⑥ 오버페어 대 포플(약 60대 40)

⑦ 오버페어 대 넛포플(약 55 대 45)--1오버카드

 

 

3. 턴에서 올인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플럽에서는 "들어와도 되지만 어지간하면 죽어라..” 식의 올인 베팅이 많지만 턴의 경우는 이런 의도로 올인 베팅을 하는 일이 많지 않다. 그렇다면 턴에서는 주로 어떤 의도로 올인 베팅을 하는 것일까?

 

① 이기고 있다 생각하는 플레이어가 올인 베팅을 해도 상대가 죽지 않고 따라올 것 같다고 생각될 때

 

② 플러시 또는 스트레이트를 들고 있는데 상대방은 트리플이나 투페어 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될 때.

 

③ 탑페어에 키커도 좋은데 상대는 포플이나 양방 같은 카드라 생각될 때.

 

④ 턴에서 상대가 베팅이나 레이즈를 해왔는데 리버에서도 계속 베팅을 해올 것 같고, 자신은 어차피 자금이 별로 없어 리버에서 죽지 못한다고 판단할 때 미리 올인을 한다.(탑페어에 키커가 좋고 오버페어, 투페어, 트리플 등을 가지고 있을 때. 양방, 포플은 보통 이런 식의 올인을 하지 않는다.

 

위의 4가지 경우가 보통 턴에서 올인 승부를 거는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4. 리버에서의 올인

 

리버에서의 올인은 플럽이나 턴에서 하는 올인과 조금 다르다. 리버에서는 더 이상 오픈할 카드가 없기에 "들어와도 좋지만 웬만하면 죽어라"라는 식의 올인은 없다. 상대방이 죽길 바라던 콜 하길 바라던 둘 중 하나이다.

 

그래서 리버에서의 올인은 이길거라 확신하는 상황에서 약간의 공갈 냄새를 풍기면서 "공갈 같지? 믿지 못하겠으면 어디 콜 해봐~!”라는 의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리버에서 올인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90% 이상 자신이 이길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 하며, 아주 드믈게 공갈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공갈이라 생각하고 들어갔다가는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리버에서 나오는 올인의 대부분은 리버에서 풀하우스나 플러시, 스트레이트 같은 카드가 나왔을 때 '진짜 패인지 믿어, 못 믿어?' 라는 느낌으로 베팅해 상대를 자극하는 플레이라고 생각하면 대동소이할 것이다. 요약해 보자면

 

플럽 ⇨ '들어와도 승부가 되지만 웬만하면 죽어라' - 포플, 양방, 오버페어, 탑페어 + 좋은 키커 등의 경우.

 

턴 이후 ⇨ ‘공갈인 듯 아닌 듯 보이면서 거의 이길 자신 있을 때’ - 자신이 아주 좋은 카드 아닌 쉽지 않은 승부.

 

 

이런 방식의 올인 승부를 많이 걸어온다는 말이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첫째. 플럽에서는 아주 좋은 핸드로는 올인을 잘 하지 않는다.

 

둘째. 완전 공갈로 올인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셋째. 올인 승부를 도를 넘어 지나치게 하는 플레이어는 대부분 성적이 안 좋은 하수이다.

 

로 요약해볼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상대방의 게임 운영 스타일과 매 순간의 게임 상황 등을 확실히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고수가 되기 전에는 이런 올인 플레이를 절대로 즐기지 말라고 강력하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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